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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아시아에서 예수 그리스도님을 선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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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평신도 평의회는 특정 지역이나 대륙의 국가들의 평신도 대표들이 그들의 주교들과 함께 참석하여 그 지역의 가톨릭 평신도들의 실상에 대해 논의하고 평가하는 대회를 개최해 왔다. 그런 대회는 참석자들이 평신도들의 삶과 그리스도인의 체험을 나누고, 문제점을 깊이 생각하고, 그들의 교회와 세상에서의 소명과 사명과 관련하여 드러난 도전과 우선순위 등을 평가하는 아주 탁월한 기회이다. 이런 대회는 또한 다양한 영역과 환경에서 교회의 친교와 사명에 새로이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우리 평의회에서 주관하는 차기 대륙 대회는 2010년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대한민국의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 아시아 가톨릭 평신도대회는 한국주교회의 평신도사도직위원회와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협의회와의 긴밀한 협조 하에 교황청 평신도평의회에서 직접 주관한다. 그 대회의 프로그램 시안은 이미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고, 아시아 교회의 여러 분야에서 많은 격려와 제안들이 들어오고 있다. 더욱이 이 대회는 아시아 신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리스도인의 교육과 선교교육을 공고히 하고 그에 새로운 활력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 대회의 착상은 풍요로운 전통, 문화, 종교를 가진 이 대륙에 대한 선교 관심의 표시일 것이다. 이 대륙은 분명히 세계무대에 정치적 그리고 경제적으로 새로이 부각되고, 모든 분야에서 광범위한 변화를 겪고 있다. 동시에 이는 평신도에 대한 사목적 배려의 표시이다. 평신도들은 사제들과의 친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그분의 현존을 아시아의 구원의 선물로 선포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오늘날 아시아에 예수 그리스도님을 선포하기”가 이 대회의 주제이다.

“희망의 확고한 근거는 더욱 잘 양성되고 열성적이며 성령으로 충만한 평신도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인데, 그들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특별한 성소에 대하여 점점 더 깊이 의식하고 있다.”(아시아 교회 9항) 이 대회의 대상이 바로 이 평신도들이다. “성령 운동과 사도적 활동들 또한 성령의 선물이다. 이것은 젊은이들과 가정 그리고 남녀 평신도들의 양성에서 새로운 힘과 활력”을 준다는 것 또한 고려했다. 대회는 또한 “인간의 품위와 정의의 증진에 이바지하는 교회 단체들과 운동들은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로 받아들여지는 것에 대한 복음 메시지의 보편성에 쉽게 접근하도록”(아시아 교회 9항)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초대한다. 그래서 아시아 주교 회의 연합(FABC)의 회원국과 준회원국의 가톨릭 평신도 대표들이 초대되었다. 그들은 주교회의 또는 평신도사도직협의회의 담당 주교의 인솔 하에 FABC의 중요한 직책의 사람들과 함께 참석할 것이다. 초대장은 또한 아시아 여러 나라에 존재하고 있는, 교황청에서 인정한 협회, 교회운동과 새로운 공동체에 보내졌다.

교회의 문헌들 특히 교황권고 「아시아의 교회」와 회칙 「교회의 선교 사명(Redemptoris Missio)」과 교황권고 「평신도 그리스도인(Christifideles Laic)」이 대회의 운영과 참석자들의 안내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의 유일성과 구원적 보편성의 선언인「주님이신 예수님」, 그리고 복음화의 견해에 대한 문헌과 같은 신앙교리성의 문헌들도 참고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2006년에 같은 주제로 태국에서 개최되었던 아시아 선교 대회에서 채택한 결론 즉 “아시아에서 예수님 이야기하기 - 모든 사람들에게 가서 전하여라”를 다룰 것이다.

행사 프로그램에는 대회의 일반적인 틀을 제시해줄 두 주제 발표가 있는데 그들은 “아시아 교회의 선교사명 수행 이천년: 복음화, 성덕, 순교로 점철된 역사”와 “예수 그리스도, 아시아를 위한 선물: 오늘날 복음선교가 필요로 하는 것, 지니고 있는 과제, 도전”이다. 이 주제 발표 후에 여러 나라 대표들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다양한 환경과 사회적 상황을 가진 아시아 각국 교회의 활동과 사명에 대하여 발표한다. 둘째 날은 “시노드 후의 교황권고, 「평신도 그리스도인」을 중심으로 본 평신도의 소명과 사명”에 관한 주제 발표로 시작한다. 이에 대한 질문과 응답 시간이 주어진 후에 다음 주제 “아시아 평신도들의 그리스도교적 양성과 선교 노력”에 대한 발표가 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주제에 대한 공개토론회가 있다. - 평신도들의 입문과 지속적인 교육, 평신도들의 사회의 여러 분야(일터, 매스미디어, 정치, …)에서의 증언, 그리스도교적 사랑 실천과 빈민 봉사, 평신도들의 그리스도교 일치 활동 체험, 평신도들의 종교간 대화 체험, 평신도들의 복음의 토착화 노력.

대회 기간 중에 아시아에서의 복음선교의 몇몇 분야와 우선순위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토의할 충분한 시간이 있을 것이다(본당 쇄신, 가정의 사명과 가정 사목, 가톨릭 학교의 정체성과 사명, 청년 복음화와 청년 사목, 여성의 교회와 사회에서의 역할, 가톨릭 평신도들의 노동계와 정계참여 등). 마지막으로 다양한 교회운동단체와 새로운 공동체들이 “평신도 단체의 새 시대”에 비춘 그들의 체험과 아시아 교회의 생활과 사명에 있어서 운동들과 새로운 공동체들에 대하여 얘기할 것이다. 대회는 사명의 일차 발의자로서의 평신도의 역할과 아시아 백성들의 유익을 위한 희망을 증인들에 대하여 발표하고 폐회할 것이다.

아시아 가톨릭 평신도대회의 참가자들은 한국의 순교성지를 방문하고 그곳에서 미사를 드리고 파견예식을 위해서 서울대교구 주교좌성당에서 한국의 공동체와 함께 미사를 봉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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